부동산2026년 9월 27일 (일) · 9개 매체 중 2곳 보도 (중도·보수)

30대 주택 매입 '부모 찬스', 7개월 만에 작년치 넘어

무슨 일

어제오늘 실제로 일어난 일을 사실만 정리했어요

  • 2026-01~07 전국 주택 매입에 쓰인 증여·상속자금증여·상속자금 부모 등 가족에게 살아 있을 때 받은 돈(증여)이나 사망 후 물려받은 돈(상속)이다이 약 6조8797억원으로, 2025년 한 해 규모를 이미 넘었다
  • 이 가운데 30대가 쓴 돈이 약 3조5천억원으로 전체의 50.9%를 차지했고, 2025년 연간(약 2조8624억원)보다 22.3% 많다
  • 증여·상속자금을 적어 낸 30대의 자금조달계획서자금조달계획서 규제지역 등에서 집을 살 때 돈을 어디서 마련했는지(예금·대출·증여 등) 적어 내는 서류다. 편법 증여나 투기를 가려내는 데 쓰인다는 2025년 1만6045건에서 2026-01~07 2만113건으로 25.4% 늘었다
  •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(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 주택·교통 정책을 다루는 국회 상임위원회다)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로 2026-09-26 공개했다
  • 같은 의원 자료에서 2026년 상반기 서울 아파트 증여 등기증여 등기 매매가 아니라 증여로 집의 소유권을 넘겼다고 등기부에 올리는 것이다는 3548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(3083건)보다 15.1% 늘었고, 목동신시가지·상계주공 같은 재건축 예정 단지에 몰렸다

왜 중요한가

누구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담았어요

  • 30대 무주택자: 대출만으로 집을 사기 어려워지면서 가족 지원 여부가 내 집 마련을 가르는 요인으로 커지고 있다
  • 세무 당국: 증여세를 제대로 냈는지 점검해야 할 거래가 늘어난다
  • 정부: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이 자산 격차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주거 정책 설계의 고려 사항이 된다

흐름

여기까지 온 경위와 앞으로 볼 일정을 날짜순으로 짚었어요

  • 2025 전국 주택 매입에 쓰인 30대 증여·상속자금증여·상속자금 부모 등 가족에게 살아 있을 때 받은 돈(증여)이나 사망 후 물려받은 돈(상속)이다은 약 2조8624억원이었다
  • 2026-04 서울 주택 매수에 쓰인 증여·상속자금의 절반가량을 30대가 차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
  • 2026-07-16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해 대출 부담이 커졌다
  • 2026-09-26 김종양 의원이 2026-01~07 30대 증여·상속자금이 이미 작년 연간 규모를 넘었다는 자료를 공개했다

배경

기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용어와 제도를 풀었어요

  • 자금조달계획서 — 규제지역 등에서 집을 살 때 돈을 어디서 마련했는지(예금·대출·증여 등) 적어 내는 서류다. 편법 증여나 투기를 가려내는 데 쓰인다
  • 증여·상속자금 — 부모 등 가족에게 살아 있을 때 받은 돈(증여)이나 사망 후 물려받은 돈(상속)이다
  • 증여 등기 — 매매가 아니라 증여로 집의 소유권을 넘겼다고 등기부에 올리는 것이다
  • 국토교통위원회 — 주택·교통 정책을 다루는 국회 상임위원회다

출처

이 요약에 쓴 원문 기사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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